
거제도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풍부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이지만, 특히 가을에는 고즈넉하고도 신비로운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하는 곳인데요.
이번 가을 여유롭고 특별한 여행을 찾고 있다면 거제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지금 떠나야 할 거제도 힐링 명소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선대

신선대는 바람의 언덕 맞은편 해안가에 위치한 명소로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는 전설이 깃든 곳인데요. 비교적 덜 알려진 이곳은 호기심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로, 조용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적한 여유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신선대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일상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선사하는데요. 해안선에 펼쳐진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일으키는 물보라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니 방문해 사진으로 남겨보시길 추천드리립니다.
해질녘 붉게 물드는 일몰 또한 신선대의 매력 포인트인데요. 밤에 방문한다면 신선대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니 이 부부 참고하여 일정을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2. 거제 자연휴양림

거제 자연휴양림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휴양지인데요. 이곳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산책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숲 끝자락에 위치한 거제 목재 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휴양림은 산책로를 따라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어 30분에서 40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요. 어른 기준 입장료가 1,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니 가볍게 발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매미성

매미성은 거제도에 위치한 독특한 성으로, 한 사람이 19년 동안 손수 쌓아올린 벽돌과 돌로 이루어진 성인데요. ‘태풍 매미’의 피해로 시작된 이 성은 어느새 거제도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매미성은 거제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전망을 자랑하며, 성의 꼭대기에서는 이수도와 거가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매력적인 풍경을 제공하는데요. 거친 손길로 쌓아올린 성의 모습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감동을 선사하니 직접 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또한, 매미성 주변으로 펼쳐진 남해의 풍경은 누구라도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해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데요. 현재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니 이번 가을 거제도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마치 지중해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원인데요. 다양한 식물과 조경으로 꾸며진 이곳은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자연이 선사하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외도 보타니아는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길과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연인이나 가족 여행에 적합한데요. 가을의 외도는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꼭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방문 시간은 최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방문 전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은데요. 유람선을 통해 입도할 때는 신분증이 필수이니 이 부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