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5 대선 초반 여론조사 정리하고
2. KDI의 경제 성장률 0%대 전망,
3. 1억 원으로 오르는 예금 보호 한도,
4. 윤석열 떨쳐내지 못하는 국민의힘 소식까지 알아봐요.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가 ‘대구·경북’으로 달려간 이유
다음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3주도 채 안 남았잖아요. 지난 12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시작됐는데요.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주요 정당의 후보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달려간 곳이 있어요. 바로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 지역이에요.
TK? 그게 무슨 뜻이더라?
‘TK’는 대구·경북 지역을 뜻해요. 예전에는 대구(Daegu)를 영어로 ‘Taegu’로, 경북(Gyeongbuk)을 ‘Kyongbuk’으로 썼는데요. 첫 글자를 따서 TK라고 부르는 것. 비슷한 표현으로는 PK(부산·울산·경남)가 있는데요. 부산(Busan)을 ‘Pusan’으로, 경남(Gyeongnam)을 ‘Kyongnam’으로 썼던 데서 유래한 거라고. 여기에 1997년 광역시로 승격된 울산이 추가된 게 ‘PK’예요. TK와 PK는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꼽혀요. TK의 유권자 수는 전체의 약 9.6%로, 호남(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유권자 수를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로 많고요.
근데 왜 다들 TK로 간 거야?
TK가 이번 대선의 승부처로 떠올랐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TK가 대선의 승부처로 떠오른 건 이례적인 일인데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살펴보면:
TK에서 30% 가능?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TK에서 30% 넘는 표를 얻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후보는 지난 대선 때 대구(21.60%)와 경북(23.80%)에서 20%대 초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는데요.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된 이후 처음 나온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이 후보의 TK 지지율이 1주일 전보다 3%p 올라 30%에 가까워졌다고.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30%를 넘겼고요.
TK는 지켜야 해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TK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불안한 상황이에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는 대구(75.14%)와 경북(72.76%)에서 70%대 넘는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김 후보의 TK 지지율은 50% 안팎에 머물고 있기 때문.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데다단일화 갈등 때문에 지지율이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와요.
보수 세대교체가 필요해 🟠: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단일화 갈등으로 국민의힘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서 보수 지지층을 빼앗아 온다는 계획이에요. 여러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이 후보는 TK에서 7~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 중인데요. 이 후보는 “내가 미래를 이끌 진짜 보수”라며 ‘보수 세대교체’를 내세워 김 후보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중이라고.
전체 여론은 어때?
전국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도 속속 발표되는 중인데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압도적 1위 📊:
이재명 후보는 5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 김문수 후보와 두 자릿수 격차를 둔 1위를 달리는 중이에요. 이준석 후보는 10%에 다소 못 미치는 지지율을 기록 중이고요. 이에 ‘1강 1중 1약’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요.
중도층 여론은 ⚪:
중도층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중도층 유권자 사이에서도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걸로 나타났어요. 김문수 후보는 중도층의 약 20%가 지지한다고 답했고요.
1:1 대결은 💥: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두 자릿수로 앞서는 걸로 나타났어요. 1:1 대결에서 이 후보의 중도층 지지율은 60%가 넘었다고. 누가 보수의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이 후보가 이긴다는 것.
하지만 선거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 해요. 이재명 후보는 “박빙 승부”를 예측했고, 국민의힘은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라고. 아래 버튼을 눌러 끝까지 읽어봐요!

성장률 0%대 전망 나온 이유 📉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낮춰 잡았어요. 미국의 관세 정책·건설업 부진·국정 불안이 겹쳐 수출·소비·투자 모두 쪼그라들 거라고 본 거예요. 관세 협상이 무산되면 성장률이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성장률이 더 내려갈 수 있다고? 👉경제 성장률 반등을 위해 필요한 '이 방법'
9월부터 1억 원까지 예금 보호 🏦
9월 1일부터 예금 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 1억 원으로 올라요. 그동안 우리 경제와 국민 자산 규모가 성장한 것을 고려한 것. 이에 예금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에 많은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왜 9월부터 한다는 거야? 👉 제2금융권에 자금이 몰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윤석열 전 대통령 떨쳐내지 못하는 국민의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공산국가’에 비유했어요.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윤석열 캠프 시즌2’라는 말이 나올 만큼 당 안팎에서 우려가 크다고. 이에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요.
파면 선고가 공산국가라고? 👉 당 안팎으로 쏟아지는 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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