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미쳤다” 실물 포착된 신형 SUV, 역대급 반응 쏟아진 이유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의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풀체인지 모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위장막이 걷힌 테스트카가 포착되며 실물 예상도가 공개됐고, 기대 이상의 파격적인 변화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동차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 대담해진 외관 디자인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 고급스러움을 더한 인테리어까지, 셀토스는 단순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완전한 세대 교체를 준비 중이다.

전면부 수직 DRL, 디자인 대전환의 신호

사진=인스타그램 nitrorush_01

이번 셀토스 풀체인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수직형 주간주행등(DRL)이다.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반영한 이 구성은 보다 공격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며, 기존 셀토스 디자인과는 명확히 구분된다.

프런트 그릴은 한층 넓어지고 범퍼 하단까지 이어지는 수직 요소가 적용돼, 소형 SUV를 넘어서는 중후한 인상을 만든다.

인테리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정돈

사진=기아

실내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아의 최신 모델 트렌드에 따라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도입이 유력하다.

운전석과 센터패시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 구성은 고급감을 높이고, 송풍구와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미니멀한 감각으로 정리될 전망이다.

마감 소재 역시 고급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체급 이상의 품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자식 AWD 도입 가능성

사진=인스타그램 nitrorush_01

셀토스 풀체인지는 단순히 외관에 그치지 않는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 시스템 대비 향상된 출력과 연비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전자식 사륜구동(AWD) 시스템의 도입 가능성도 제기되며, 경쟁 모델인 코나, XM3, 트레일블레이저 하이브리드와의 본격적인 성능 대결도 예고되고 있다.

2026년 출시 예정, 글로벌 SUV 시장 흔들까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은 2026년 국내 출시가 유력하며, 이후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미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셀토스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객층을 확장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디자인, 성능, 실내 구성까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아는 셀토스를 다시 한번 소형 SUV 시장의 중심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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