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HD현대중공업, 집수리 봉사 기금 1000만원
전상헌 기자 2026. 3. 26. 00:38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 이웃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과 HD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창식 HD현중기능장회 회장, 이순자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1%급여 나눔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금우연 기사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의 숙련기술인 봉사단체인 'HD현중기능장회'가 2020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HD현중기능장회는 4월부터 연말까지 동구 지역 7가구의 저소득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전기시설 보수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금으로 가구·가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식 회장은 "집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역 이웃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활동이 각 가정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