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회식 중 홍진경 눈물 사과, 정유진에 무슨 일?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의 출연진이 회식 자리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MC 홍진경 씨가 출연자 정유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눈물을 흘린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로지옥4’는 솔로 남녀들이 외딴 섬에서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정유진 씨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공개된 규현 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규현 KYUHYUN’에서는 ‘솔로지옥4’ 출연진과의 후토크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정유진 씨는 프로그램 촬영 중 있었던 ‘그네 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술을 마신 후 혼자 그네를 타러 가는 모습이 방송되어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취하지 않았다. 대답하기 싫어서 마신 한 잔과 반 잔을 마셔서 총 한 잔 반을 마셨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친구들이 “그냥 맨정신이라고 하지 말고 취했던 걸로 하자”고 농담을 건넸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본 패널들과 시청자들은 정유진 씨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대해 패널이었던 규현 씨는 “아무래도 카메라 각도에 얼굴만 나왔다가 사라지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이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규현 씨는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홍진경 씨의 사과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회식을 할 때 진경 누나가 (정유진에게) 사과를 많이 했다”고 밝혔고, 정유진 씨는 “‘부앙부앙’ 따라 하셨던 거랑 복합적으로 다 사과해 주셨다. 마음이 불편하신 채로 계속 있으셨다는 게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회식에서 홍진경 씨의 바로 앞자리에 앉았던 규현 씨는 “진경 누나 우는 걸 처음 봤다. 술도 별로 안 드셨는데 누나가 펑펑 우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고, 정유진 씨는 “우시면서 사과를 해주셨다”며 홍진경 씨의 진심에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출연진과 MC 간의 진솔한 교류와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솔로지옥4’는 비록 막을 내렸지만, 그 안에서 피어난 우정과 진심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