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대부터 시작" 스포티지 살 돈이면 충분한 '가성비 신형 픽업트럭'

KGM 신형 무쏘 실내 / 사진=KGM

KG 모빌리티가 정통 픽업트럭의 명맥을 잇는 신형 무쏘의 본계약을 시작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인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2,990만 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 초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타입, 서스펜션까지 고객이 직접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가격부터 파워트레인까지, 픽업트럭의 새로운 기준

KGM 신형 무쏘 실내 / 사진=KGM

신형 무쏘는 2천만 원대 후반이라는 합리적인 시작 가격으로, 중형 SUV 스포티지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까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 LET 두 가지 엔진 옵션을 제공하며,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디젤 모델은 217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 또한 각각 38.7kg·m와 45kg·m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KGM 신형 무쏘 / 사진=KGM

트림은 M5, M7, M9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가솔린 모델은 2,990만 원(M5)부터 3,990만 원(M9)까지, 디젤 모델은 3,170만 원(M5)에서 4,170만 원(M9)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가격은 2WD 스탠다드 데크를 기준으로 하며, M7 트림부터는 도심형 픽업의 감성을 더하는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데크와 서스펜션, 나만의 픽업을 완성하는 조합

KGM 신형 무쏘 그랜드 스타일 / 사진=KGM

신형 무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직접 데크 타입과 서스펜션을 선택하여 용도에 최적화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데크는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서스펜션은 다이내믹 5링크와 파워 리프 중 선택 가능하다.

스탠다드 데크에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면 최대 400kg을 적재할 수 있다.

반면 롱 데크는 서스펜션 선택에 따라 적재 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장착 시 500kg, 파워 리프 서스펜션 선택 시에는 무려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어, 비즈니스 목적의 화물 운송부터 캠핑 장비 등 레저 용품 적재까지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원화된 스타일 및 실용성 전략은 신형 무쏘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첨단 기술로 무장한 안전 및 편의 사양

KGM 신형 무쏘 그랜드 스타일 / 사진=KGM

신형 무쏘는 준대형 픽업트럭다운 넉넉한 차체 크기(전장 5,150~5,460mm, 전폭 1,865~1,875mm, 전고 1,950mm)를 자랑하며, 휠베이스는 3,100~3,210mm에 달한다.

5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구동 방식은 후륜 구동(FR)과 4륜 구동(4WD) 중 선택 가능하다.

안전 사양에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KGM 신형 무쏘 / 사진=KGM

또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무선 OTA(Over-the-Air) 업데이트,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지원 등 중대형 SUV에 버금가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LD(Locking Differential) 시스템과 CSV(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까지 갖춰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KG 모빌리티는 전동화 모델인 무쏘 EV와 함께 신형 무쏘를 통해 픽업트럭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맞춤형 시스템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은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며, 정통 아웃도어 픽업의 강인함과 일상 주행의 편안함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