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다가오면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게 있습니다. 바로 "비"입니다. 몇 주간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는 장마도 함께 찾아오게 되는데, 이 비로 인해서 매년 침수사고나 피해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의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차량이 고장이 발생하거나 시동이 꺼지고 자연스럽게 침수가 되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한 머플러에 물이 들어가자마자 시동이 꺼지는 건 아닌지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있는 만큼 오늘은 자동차 머플러가 물에 잠기면 고장 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플러까지 물이 잠긴다면?

침수의 단계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도 볼 수 있는 머플러가 다 잠기는 정도로 물을 채워놓고 어떻게 증상이 발생되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우려와는 다르게 시동이 꺼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동을 껐다가 머플러에 물이 다 유입이 될 동안까지 기다려보고 다시 살펴보아도 문제없이 작동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향 간에 떠도는 소문인 머플러에 물이 유입이 되면 시동이 꺼진다는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실제로는 시동이 꺼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번호판까지 물이차면
어떻게 될까?

머플러에만 물을 채웠을 때는 시동이 꺼지지 않아 물을 조금 더 채워서 번호판보다 조금 더 올라오도록 수위를 높여보았을 때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지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수위가 조금 더 높아지니
시동이 꺼지게 되었다.

수위를 조금 더 높이니 흡기에 물이 들어가지도 않은 상황이고 수위가 얼마 증가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동이 꺼져버리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말은 즉 산 번호판 상단부근에 각종 중요한 전자 장치들이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머플러에 물이 잠겨도
시동이 꺼지지 않던 이유

머플러의 역할은 엔진을 시작으로 촉매와 서브 머플러를 거쳐 엔진에서 발생한 매연을 걸러 끝으로 "배출"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빨아들이는 부분이 아니고 배출을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이 잠기게 되어도 시동이 꺼지지 않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결론

이번에는 시동이 꺼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머플러만 잠기는 낮은 수위에서도 들이치는 물에 의해 전자 장치들이 누전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머플러가 침수되어 시동이 꺼졌다고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점을 볼 수 있었고 번호판 근처까지 물이 찼을 때는 전자 장치들이 물에 잠기면서 각종 장치들이 오작동을 동반하며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게 되며 시동이 꺼질 수도 있는 만큼 물웅덩이나 침수가 의 시심 되는 지역은 가지 않도록 안전운전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Copyright © PICK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