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의 화려한 수입 공개"... 여행 유튜버들의 놀라운 월 평균 소득 화제 중

곽튜브 : 유튜브 수입 100억설?
유튜브 쏘이 쿨하게 소득 공개
출처 : 곽튜브 인스타그램

최근 한국 갤럽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 순위를 발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위에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이어서 5위에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자리를 차지하여, 먹방 외에도 여행 유투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는 백종원보다도 높은 결과이기 때문에, 단순한 TV 출연 횟수나 인지도와는 별개의 문제로도 분석된다.

출처 : 곽튜브 인스타그램

팬데믹을 겪으면서 여행 유튜버들은 대리 만족을 취지로 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의 하루 같은 유명 유튜버들의 성장이 그 예시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여행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여행 유튜버들의 수입도 화제에 오르고 있다.

50만 구독자 쏘이의 수입 공개

최근 여행 유투버 쏘이는 50만 구독자를 달성한 기념으로 하는 Q&A 영상에서 자신의 수입을 발표하여 화제를 모았다.

출처 : 쏘이 유튜브 채널

지난 7월 11일 쏘이는 <그동안 궁금해 하셨던 부분들 다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노무사 출신 여행 유튜버 쏘이는 수입에 관한 질문을 받자, 올해 상반기인 1월에서 6월달까지 수입을 바로 공개하였다.

50만 구독자인 쏘이가 발표한 6개월 수입은 최소 수입이 6441달러(현재 시세 한화 890만원), 최대 수입이 13634달러(현재 시세 한화 1885만원) 이상이었다.

이는 평균 한화 1200만원 꼴이었으나, 쏘이는 이후 월 평균 1000만원 정도를 쓴다는 것을 인증하기도 하여, 여행 유튜버로서 순수익이 거의 안 남는다는 현실을 밝혔다.

곽튜브 : 3년간 100억설?

한국인이 좋아하는 유튜버로 2위에 등극한 곽튜브의 경우에는 3년간 100억 이상을 벌어들였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출처 : 곽튜브 인스타그램

곽튜브는 작년 10월 5일에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하여 수입에 대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다.

곽튜브는 “100억원은 구독자 1억명은 되어야만 가능하다”, “지금까지 번 돈들을 전부 합쳐도 100억 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라고 밝혀 소문을 부정하였다.

다만, 곽튜브는 작년 1월 25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여 수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제일 잘 버는 달은 한 달에 대사관 다니던 시절의 연봉 수준으로 벌었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곽튜브는 과거 아제르바이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로 근무한 이력을 밝힌 바가 있어, 그의 수입을 짐작하게 하였다.

빠니보틀 : 제일 적었던 첫 수익

빠니보틀의 경우에도 지난 5월 1일에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여 첫 수익을 밝혔던 바가 있다.

출처 : 빠니보틀 인스타그램

국내에서 유일하게 2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인 빠니보틀도 조회 수 50도 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빠니보틀은 인도 여행을 하면서 구독자를 확보하기 시작했고, 인도 여행을 했던 달에 처음으로 받은 유튜브 수익이 500만원을 넘으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그 밑으로는 내려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빠니보틀의 인도 여행 컨텐츠는 조회수 700만 회 이상을 기록하여 가장 인기 있는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빠니보틀은 ‘인도 여행까지만 하고 포기하자 싶었는데 인도 여행 컨텐츠가 대박을 터뜨렸다’라고 말하며, 지금의 빠니보틀까지 오게 된 계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