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들기름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며칠전부터 벼르던 메뉴 입니다.

"나야 들기름"
흑백요리사에 나온 최강록 셰프님의 들기름 무 스테이크입니다. 근데 이제 굴쪼림을 곁들인...
재료부터 보시죠.

무와 굴입니다.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이찌방다시를 만들고,
무를 넣어 삶아줍니다.

종이 호일이 없으니 다른 뚜껑을 덮어줍니다.

옆 화구에선 굴 쪼림을 준비합니다.

굴 투하

쪼림쪼림

굴을 쪼리면서(?) 무 스테이크 소스를 준비합니다.
이 부분이 지금도 수수께끼인데,
방송을 아무리 돌려봐도 이 소스의 농도가 신기하더라고요.
모찌리도후 파우더가 그 정체일 것 같긴 한데, 집에 없으니...
다른 전분으로 농도를 잡아줍니다.

무가 이븐하게 익었습니다.

들기름에 구워줍니다.

접시에 무를 담고,
소스를 올려준 뒤, 와사비 조금 짜주고,
굴쪼림을 곁들입니다.
아, 소주 꺼내와야죠.

오...
오리지널 음식을 못 먹어봤으니,
맛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거 굉장히 맛있네요.
무 스테이크와 굴쪼림이 진짜 잘 어울리네요.
엄청 고소합니다.
다음엔 모찌리도후 파우더를 구해서 소스 농도를 잡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