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백 작가는 연탄을 이용하여 캔버스에 사랑과 추억을 추상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연탄은 작가의 어릴 적 추억이며, 한국의 전통적인 연료로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잘 대변하는 상징적인 소재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감성을 함께 담아내고자 합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과 추억은 인간의 행복을 담아내는 중요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고, 그로 인해 미래를 향한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추억은 우리 삶의 토대이자 의미 있는 부분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연탄의 흑백의 대조적인 색채와 추상적인 형태를 통해, 사랑과 추억의 다채로움과 복합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작품을 통해 사랑과 행복, 추억, 삶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Ugly Love>
작가는 과거 배신으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어 8년 이상의 괴로움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우울증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었던 공황장애를 사랑으로 치유하고 극복한 감정과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이성과의 마음의 상처로 고통을 겪은 사람은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사랑을 하게 된다.
이 작품은 현시대에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 속은 서사가 있는 현실적인 사랑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사랑, 믿음, 상처, 회복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탐구하여 사랑의 의미를 고찰하고 이를 작품 속에 녹여내어 관객들이, 작품으로 하여금 자신의 사랑에 대한 경험과 관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갖는 의미를 녹여낸 작품이다.





<추억의 서사>
검은 연탄과 섬세한 진줏빛 선의 병치를 통해 추억을 캔버스에 담아낸 작품이다.
연탄은 겨울철 가정에 따뜻함과 편안함의 원천이었던 것처럼, 그것은 삶의 도전과 승리의 영원한 본질을 나타내어 인생을 뜻하고
검은 연탄과 대조적인 진줏빛 불규칙한 선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여
작가는 "삶은 추억을 쌓아가기 위한 여정의 연속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나백 작가

2024년 한국신문학 수록
연탄작가 나백(이창훈)의 시
제목 : 겨울연탄
등굣길 나란히 손잡고 걸으며
눈 위에 연탄재를 차고 놀던 우리
잠이 오지 않던 싸늘한 추운 겨울
연탄아궁이 방구들 따스한 온기를 가만히 느껴본다
수놓은 별빛이 빛나는 밤하늘 공기는 차던 그때
불타는 검은 연탄은 아낌없이 주는 부모와 같은 것
그 속엔 엄마의 사랑이 담겨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서려 있는 시간이라네
하얗게 눈 내리던 날 반짝였던 내 마음은
타들어 가는 붉은 연탄처럼 온기 가득 웃음 짓고
따스한 그 시절을 가슴속에 떠올리며
희망찬 내일을 또다시 걸어간다.
2023년 일본 쓰시마 나카라이토스이 기념관 대마도 개인전
2023년 갤러리X2단체전 - PAPERFOLIO: from pulp to poetry
2023년 AFAF - ART FAIR ASIA FUKUOKA 2023
2023년 세부 비사야스 아트페어 2023 Cebu Visayas Artfair 2023
2024년 갤러리토니 보라카이 단체전
2024년 K-POP & JOAN 그룹전, 마닐라
2024년 한국 신문학 시집 발간기념 단체전
2024년 대만와츠아트페어 2024 WHATZ Sheraton Grand Taipei Hotel
2024년 갤러리 4번가 대구점 개관기념전 2부 단체전
2024년 김영모갤러리 2인전(예정, 7.3~9.3)
청년타임스 정수연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