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릎 통증 회복' 김민재, 우승 트로피 또 들어 올린다…DFB포칼 결승전 엔트리 포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DFB포칼 결승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올 시즌 DFB포칼 우승도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을 앞두고 22일 베를린 원정을 떠나는 21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팀 동료들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베를린으로 향한다.
김민재는 지난 16일 열린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은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무릎 통증을 호소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독일 스폭스 등은 볼프스부르크전 이후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희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무릎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몸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예정됐던 정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김민재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다만 지금은 선수단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했고 김민재는 쾰른전에 결장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김민재는 독일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이 끝난 후 우승 축하 행사에 참석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대형 맥주잔을 들고 동료들과 맥주 세례를 주고받았고 관중석에 있는 팬들에게 대형 맥주잔을 전달하는 모습이 주목받기도 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가운데 17일 뮌헨 시청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우승 축하 행사에선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11번째로 등장해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김민재는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 출격을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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