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릎 통증 회복' 김민재, 우승 트로피 또 들어 올린다…DFB포칼 결승전 엔트리 포함

김종국 기자 2026. 5. 23. 02: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뮌헨 시청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DFB포칼 결승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올 시즌 DFB포칼 우승도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을 앞두고 22일 베를린 원정을 떠나는 21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팀 동료들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베를린으로 향한다.

김민재는 지난 16일 열린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은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무릎 통증을 호소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독일 스폭스 등은 볼프스부르크전 이후 '김민재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희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무릎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몸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예정됐던 정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앞두고 김민재에 대해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다만 지금은 선수단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시기"라고 전했고 김민재는 쾰른전에 결장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김민재는 독일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이 끝난 후 우승 축하 행사에 참석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대형 맥주잔을 들고 동료들과 맥주 세례를 주고받았고 관중석에 있는 팬들에게 대형 맥주잔을 전달하는 모습이 주목받기도 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가운데 17일 뮌헨 시청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우승 축하 행사에선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11번째로 등장해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김민재는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슈투트가르트와의 DFB포칼 결승전 출격을 대비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026년 5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시즌 최종전 후 맥주잔을 들고 있다./분데스리가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