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탈 만 하네' 레이르담, 연인 제이크 폴 앞에서 '올림픽 新'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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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를 탈 만 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레이르담 역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 명이 훌쩍 넘는 폴 못지 않은 글로벌 스타다.
폴도 관중석에서 레이르담의 금메달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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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를 탈 만 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 은메달의 한을 푸는 금메달이었다.
레이르담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다.
레이르담은 마이크 타이슨(미국),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복싱 대결을 펼친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미국)의 약혼자로 유명하다. 하지만 레이르담 역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 명이 훌쩍 넘는 폴 못지 않은 글로벌 스타다. 외모는 물론 기량까지 세계 정상급이다.
다만 밀라노로 향하는 과정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하지 않고, 전세기를 타고 이동해 눈총을 받았다. 개회식에도 불참하면서 뭇매를 맞기도 했다.
레이르담은 기량으로 모든 비난을 잠재웠다.
압도적이었다. 200m 구간까지 기록은 17초68 3위. 하지만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600m 구간을 43초78로 통과했다. 30명 중 가장 빠른 기록. 이후 속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폴도 관중석에서 레이르담의 금메달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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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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