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외모에 홀려 건물까지 줄 뻔했다는 미모 탑 여배우

한마디 애교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평소 냉철한 모습으로 유명한 서장훈조차 “건물까지 줄 뻔했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문채원입니다.

문채원은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후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특히 공주의 남자에서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거머쥐었고, 영화 최종병기 활로는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장악했습니다.

2021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때, 문채원은 자신을 ‘애교 장인’이라 불리게 만든 전설의 순간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과거 런닝맨에서 이승기에게 “야! 줘봐”라며 던진 짧은 한마디 애교가 다시 소환된 것이죠.

이 장면을 본 신동엽은 장난스럽게 서장훈에게 “후배 여배우가 반말하면 좋아한다”고 부추겼습니다. 이어 “그때처럼 ‘남는 건물 하나 줘봐’라고 해보라”고 요청하자, 문채원은 부끄러워하면서도 특유의 애교로 “야. 건물 하나 줘봐”를 외쳤습니다.

순간 서장훈은 무너졌습니다. 그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잘못하다 주겠는데요?”라고 답했고, 이어 “건물까지 줄 뻔 했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고, 문채원의 애교는 다시 한 번 레전드 장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한편, 문채원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오디오북과 오디오 무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목소리만으로도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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