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우완' 김상수, 롯데 남는다...1년 총액 3억원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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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FA)인 베테랑 우완투수 김상수(38)가 올해도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박준혁 롯데 구단 단장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팀 불펜에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면서 "올 시즌 마운드 위에서 헌신하고자 하는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젊은 투수진과 시너지를 통해 팀 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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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적보다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 계약 소감 밝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자유계약선수(FA)인 베테랑 우완투수 김상수(38)가 올해도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FA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롯데에서 활약한 3년 통산 166경기 출장, 162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32와 38홀드를 기록했다. 경기장 밖에서 성실한 훈련 태도와 젊은 투수진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이끄는 주인공이다.
계약을 마친 김상수는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한 헌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강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2026시즌 팀 성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박준혁 롯데 구단 단장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팀 불펜에서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면서 ”올 시즌 마운드 위에서 헌신하고자 하는 선수 본인의 의지가 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젊은 투수진과 시너지를 통해 팀 내에서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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