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타이완 마스터스 1R 공동 6위…왕정훈·이수민 19위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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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올해 첫 우승을 신고한 송민혁(22)이 아시안투어 머큐리스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송민혁은 추석 연휴인 24일 대만 단수이의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94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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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올해 첫 우승을 신고한 송민혁(22)이 아시안투어 머큐리스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12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송민혁은 추석 연휴인 24일 대만 단수이의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94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를 작성한 선두 케빈 유안(호주)에 2타 차인 공동 6위다.
아울러 이수민과 왕정훈은 1언더파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아시안투어를 병행하며 2026시즌 K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왕정훈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었고, 우승 갈증을 느끼는 이수민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써냈다.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참가한 배상문은 2오버파 공동 50위로 출발했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1승씩 일군 함정우와 조우영은 나란히 71위(3오버파)에 랭크되었다.
김민규는 4오버파 공동 84위, 김홍택은 5오버파 공동 97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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