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 맛보세요" 부산 명지시장 전어축제 내달 8일 개막

박성제 2026. 8.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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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강서구 명지시장에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면서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제철 전어를 맛보며 행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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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시장 전어축제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강서구 명지시장에서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행사 하루 전인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전야 기원제를 지낸 뒤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행사에서는 명지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전어썰기 대회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어 무료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지역 가수들의 초청 공연, 청소년 힙합 경연대회, 구민들의 노래 경연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시장에서는 전어 할인 판매와 야시장 등 부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명지시장 전어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면서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제철 전어를 맛보며 행사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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