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최미나수… '솔로지옥5' 1회부터 압도적 화제성

2026. 1.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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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과 최미나수가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선발돼 이름을 알린 김고은과 제65회 미스코리아 출신 '선(善)'이자 2022 미스 어스 우승자인 최미나수의 존재감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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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최미나수, 등장 만으로 존재감 과시
'솔로지옥5'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과 최미나수가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김고은, 최미나수 SNS

'솔로지옥5'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과 최미나수가 등장만으로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새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로 선발돼 이름을 알린 김고은과 제65회 미스코리아 출신 '선(善)'이자 2022 미스 어스 우승자인 최미나수의 존재감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전달됐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의 1, 2회가 공개됐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이날 짧은 단발에 보라빛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고은은 등장부터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잡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고양이 같은 외모에 강아지 같은 성격"이라며 "겉으로 봤을 땐 날카로로워 보이지만 알고 나면 애교도 많고 따뜻한 편이다. 제 외모 중에 눈, 코, 입 다 예뻐서 맘에 들지 않는 곳은 없다. 그 중에 코를 가장 좋아한다"라면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VCR을 지켜 본 홍진경은 "옆모습이 예술이다", 이다희는 "진짜 고양이 상이다"라면서 감탄했다. 이다희는 "김고은이 뭔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한해는 "김고은이 너무 매력적이다. 고은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라고 바라봤다. 김고은은 출연 배경에 대해선 "끊임없이 연애를 해왔는데 현재 공백이 익숙하지 않아서 '솔로지옥'에서 제 마음에 총을 쏴 줄 사람을 만난다면 이 공백을 없애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털털한 면모도 빛났다. 인기 투표를 앞두고 김고은은 "제가 1등일 것 같다. 매력으로는 1등 같다. 아직 근데 (다른 출연자들과) 대화를 많이 못 나눠봤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지켜본 덱스는 "제가 뽑는다면 김고은을 뽑겠다"라고 말했고 같은 출연자인 김민지도 "김고은이 인기 투표 1위를 할 것 같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라고 공감했다.

뒤이어 김고은은 함께 천국도에 가고 싶은 남성으로 김재진을 꼽았다. 이유를 묻자 김고은은 "궁금해졌다. 독특한 분일 것 같다"라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진 2회에서는 최미나수가 등장,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미나수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조금 이기적인 편이다. 저는 제가 제일 좋다. 연애할 때도 어쩔 수 없이 제가 항상 우선 순위다. 그런데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저는 화려한 데이트는 조금 안 좋아한다. 닭발 데이트를 좋아한다. 제 외모적 이상형은 입술이 두껍고 어깨가 넓은 사람이다. 제가 어깨가 있다 보니 안기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의 성격에 대해선 "에너지가 좀 많다. 그래서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한다. 마음이 많이 평온해진다. 제 각오는 '다들 넘어올 준비 됐어?'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홍진경은 "정말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있다", 덱스는 "여자들이 조금 긴장할 것 같다"라면서 최미나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처럼 모두를 긴장하게 한 최미나수는 "사실 기대된다"라면서도 "너무 자신감이 많았냐"라고 소탈하게 웃었다. 한해는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다", 덱스는 "아우라가 있다"라면서 거듭 최미나수를 향해 칭찬을 전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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