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유니폼'이라고?..맨시티, 22-23시즌 서드 유니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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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2022-23시즌 서드 유니폼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푸마는 첫 번째 메타버스 키트인 2022-23시즌 맨시티 서드 유니폼을 출시했다. 서드 유니폼은 도시의 거리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형광색과 남색 계열로 맨체스터의 창의성을 기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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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022-23시즌 서드 유니폼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푸마는 첫 번째 메타버스 키트인 2022-23시즌 맨시티 서드 유니폼을 출시했다. 서드 유니폼은 도시의 거리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형광색과 남색 계열로 맨체스터의 창의성을 기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23시즌 엘링 홀란드를 비롯해 맨시티 선수단이 입게 될 서드 유니폼은 형광색 계열 바탕의 유니폼으로 남색 계열의 줄무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메인 스폰서인 'ETHIHAD AIRWAYS' 로고는 홈, 원정 유니폼과 동일하게 중앙에 위치했다.
로고의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맨시티 유니폼의 제작을 맡은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로고는 좌측 가슴에 위치했고, 맨시티 엠블럼 로고는 우측에 배치됐다. 좌측 소매 부분에는 'NEXEN TIRE'의 로고가 박혀있다.
모델로는 칼빈 필립스와 후벵 디아스 그리고 맨시티 위민의 미드필더 로라 쿰스가 나섰다. 맨시티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꿀벌 문양'을 뽐내면서 잭 그릴리쉬도 등장했다. 맨시티는 "서드 유니폼은 맨체스터의 도시 거리, 벽, 갤러리에 이르기까지 맨체스터의 인물의 상징인 '맨체스터 워커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라고 소개했다.
팬들의 의견은 갈린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맨시티 서드 유니폼에 대해 "푸마의 맨시티 홈 유니폼은 클럽의 전설 콜린 벨에게 헌정된 키트로 복고적인 느낌을 받았다. 어웨이 유니폼은 빨간색과 검은색 줄무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변형시켰다. 그러나 클럽의 서드 유니폼은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이 확실하다"라고 설명했다.
맨시티가 트위터에 공개한 글에서 팬들은 "어웨이 유니폼보다 나은데? 그러나 홈 유니폼이 최고야", "매우 별로야", "아무도 안 살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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