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치' 매일 먹다간 뇌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참치는 단백질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 아이들 반찬, 다이어트 식단, 도시락, 샐러드에 자주 올라가는 생선입니다. 특히 참치 통조림은 보관도 쉽고 조리도 간편해서 많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섭취하고 있죠.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참치를 자주 먹는 사람일수록 치매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아진다는 점인데요, 참치에 포함된 수은이 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챙겨 먹었던 참치가 되려 두뇌 건강을 해치는 위험 식품일 수도 있다는 사실,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치가 위험한 이유는 '수은' 때문입니다
참치는 대표적인 수은 축적 어종입니다.
참치는 바다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위치한 대형 포식 어종입니다.소형 어류를 많이 먹고 오래 살기 때문에몸 안에 수은이 축적되는 양이 매우 많습니다.
참치에 포함된 수은은 메틸수은 이라는 형태로 우리 몸에 들어오면 장기적으로 배출이 어렵고, 뇌에 직접 침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수은이 뇌신경을 손상시켜 기억력, 판단력, 집중력을 떨어뜨리고장기적으로는 치매 발병 확률까지 높인다는 점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은 농도가 높은 어류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2.5~3배까지 증가한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아이, 노인, 임산부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신경계가 민감한 연령대는 더욱 위험합니다. 뇌 발달이 한창인 시기에 수은이 축적되면 학습 능력 저하, 기억력 문제, 행동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태아는 수은에 특히 민감해 신경계 기형이나 인지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에 수은이 더해지면 알츠하이머나 치매 진행 속도가 훨씬 빨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참치는 누구에게나 해가 될 수 있지만 취약계층일수록 영향이 더 치명적입니다.

그럼 참치는 얼마나 자주 먹어야 안전할까?
주 1회 미만, 양도 소량이 기준으로 성인의 경우 1주일에 참치 통조림 1캔 이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나 임산부는 참치를 아예 피하거나, 2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황다랑어나 눈다랑어 같은 고급 참치는 수은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에 회, 초밥, 구이로도 자주 먹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외에도 조심해야 할 생선으로는 상어, 황새치, 대구, 큰 고등어, 농어 등이 있으며이 역시 주 1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치는 대신 더 건강한 생선을 드십시오
참치에는 신경계에 해로운 수은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치매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으며,아이, 노인, 임산부에게 특히 치명적입니다.
주 1회 이하, 소량 섭취가 안전 기준이며회, 통조림, 초밥 형태라도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참치대신 연어, 정어리, 멸치, 국산 고등어 등으로 대체하면 두뇌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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