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면 못 벌어요" 색다르게 돈 번 사람들이 했다는 투자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이색 ETF

오늘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선 최창규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 본부장을 모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를 주제로 얘기를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을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로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최창규 본부장은 과거 17년 경력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입니다. 최 본부장은 NH투자증권에서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 분야를 맡아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후 NH투자증권에서 인덱스 사업을 맡았다가 올해 6월 삼성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에는 ETF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 본부장은 영상에서 꼭 알아야 할 ETF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K-컨텐츠 ETF, 국내주식과 달러 ETF, 스팩과 IPO ETF, 글로벌 메타버스 ETF입니다. 각 ETF가 어떤 펀드인지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현철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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