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출시

이덕주 기자(mrdjlee@mk.co.kr) 2026. 4.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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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출시한다.

9일 다이슨은 17년간 축적해 온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인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5월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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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
212g 무게, 세가지 색상

다이슨이 첫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출시한다.

9일 다이슨은 17년간 축적해 온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인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5월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6만5000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25m/s 고속 바람을 만들어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사용이 가능하다. 38mm의 슬림한 디자인, 212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했으며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춰 야외 활동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5월 출시되는 제품의 가격은 미정이다.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 제이크 다이슨은 “우리는 2009년부터 공기 분사 기술을 정교화하고 난류를 줄이며 공기 흐름 연구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왔다”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이러한 기술 여정이 담긴 제품으로 집에서 누리던 시원함을 손안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이동 중에도 강력한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라고 밝혔다.

책상 위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다이슨>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다이슨의 허쉬젯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바람을 구현한다. 허쉬젯 기술은 저압 영역을 만들어내는 베르누이 원리를 활용해 팬 뒤쪽의 공기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끌어온다. 여기에 빠른 기류가 주변 공기를 끌어당기는 현상을 뜻하는 엔트레인먼트 효과가 더해져 더욱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또 벌집 모양 구조의 허니콤 메쉬가 바람의 흐름을 정돈해 난류를 줄이도록 도와주고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원함을 전달한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카넬리안·스카이, 잉크·코발트, 스톤·블러시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사용 환경에 맞게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목에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넥 독, 충전 스탠드, USB-C 충전 케이블, 여행용 파우치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유모차 등 다양한 물체에 부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마운트와 가방끈이나 재킷 등에 부착할 수 있는 그립 클립 등 추가 액세서리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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