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결승골' 백승호, 잉글랜드 챔피언십 주간 베스트11…버밍엄 감독 "훌륭한 선수"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백승호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백승호가 결승골을 터트린 버밍엄시티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경기장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4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버밍엄시티는 지난 2일 열린 포츠머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4-0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백승호는 포츠머스전에 이어 밀월전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백승호는 밀월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백승호는 전반 28분 팀 동료 로버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어받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버밍엄라이브는 '지난달 브리스톨 시티전에서 비판 받았던 백승호는 아름다운 슈팅으로 자신의 비판에 답했다. 버밍엄시티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미드필더 백승호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백승호는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될 만한 활약을 펼쳤다'며 밀월전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백승호는 지난 4일 잉글랜드 챔피언십이 발표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버밍엄시티에선 백승호와 함께 이와타, 클라레르, 코크레인이 베스트11에 포함됐고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 중 가장 많은 베스트11을 배출했다.
백승호의 최근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밍엄시티의 데이비스 감독은 밀월전을 마친 후 "우리는 경기에서 매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득점을 노렸다. 세트피스와 역습 등을 통해 골을 넣었고 빌드업과 빠른 크로스로 골을 넣었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우리에게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무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승호는 정말 뛰어난 선수"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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