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메시·뮐러' 역대급 라인업 탄생하나...2026 MLS 올스타전, 리가 MX팀과 맞대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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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꿈의 라인업이 현실이 될까.
MLS 부사장 카밀로 두라나는 "2026 MLS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놓칠 수 없는 리매치가 될 것이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메시가 부상으로 빠져 아쉬움을 남겼던 것과 달리, 올해는 손흥민을 필두로 뮐러, 하메스 로드리게스, 티모 베르너 등 새롭게 MLS에 합류한 유럽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지구 방위대'급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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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역대급 꿈의 라인업이 현실이 될까.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 토마스 뮐러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장면이 완성될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벌 매치가 돌아온다. MLS의 최고 스타들이 샬럿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리가 MX(멕시코 리그) 정예 멤버들과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7월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사무국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메시, 뮐러, 팀 리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대거 포함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올스타 친선 경기 외에도 이벤트 매치인 2026 MLS 올스타 스킬 챌린지가 하루 전날 열릴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역대 30번째 MLS 올스타전을 맞이한다. 리가 MX 올스타팀과의 맞대결은 통산 5번째이자, 3년 만에 이뤄졌다. MLS 부사장 카밀로 두라나는 “2026 MLS 올스타전은 MLS와 리가 MX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놓칠 수 없는 리매치가 될 것이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난 그는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적 직후 드니 부앙가와 압도적인 호흡을 과시하면서 13경기 12골 3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뒀고, 명실상부 MLS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손흥민의 합류는 MLS에 전례 없는 상업적 성공과 흥행을 안겨준 최고의 영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리그 최고의 스타로 자리 잡은 만큼, 손흥민의 올스타 선발은 유력해 보인다. MLS 사무국은 총 26명의 선수들로 구성되는 올스타 명단 선정 방식에 대해 팬 투표로 선정된 11명의 선, MLS 올스타 감독이 선정한 13명의 선수, MLS 커미셔너 돈 가버가 선정한 선수 2명이 될 것이라고 알렸다. 팬 투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멕시코 최상위 리그인 리가 MX 선발팀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화려한 라인업이 기대감을 모은다. 지난해 메시가 부상으로 빠져 아쉬움을 남겼던 것과 달리, 올해는 손흥민을 필두로 뮐러, 하메스 로드리게스, 티모 베르너 등 새롭게 MLS에 합류한 유럽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지구 방위대’급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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