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가 차세대 차저 모델에서 파생된 새로운 매그넘 스테이션 왜건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신형 차저는 리프트백과 쿠페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선보였다. 이에 닷지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되었던 매그넘 왜건 계보를 잇는 새로운 모델을 추가로 개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신형 차저와 구형 매그넘의 휠베이스 길이가 각각 3073mm, 3048mm로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새 매그넘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렌더링에 따르면 신형 매그넘은 기존 차저의 휠 아치 확장 디자인을 계승하는 동시에 본체에 스탬핑된 휠 아치를 갖출 전망이다.

새 매그넘은 신형 차저와 마찬가지로 모듈식 STLA 대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 버전이 함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버전은 503~679마력 사양을, 내연기관은 558마력 3.0L 트윈 터보 6 기통과 426마력 6 기통 옵션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스테이션왜건 시장이 축소되고 있지만, 닷지가 스포티한 매그넘을 부활시켜 신선한 라인업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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