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동생 수식어 영광…차별점은 틴스러움"[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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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DNA'.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는 팀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같은 표현을 썼다.
멤버 로라는 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에서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베이비몬스터는 힙합 베이스 음악을 하는 팀이자 'YG DNA'가 가득한 팀"이라고 말했다.
로라는 이어 "YG 걸그룹들을 보면 색깔이 다 강한데, 베이비몬스터 또한 점차 색깔이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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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로라는 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에서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베이비몬스터는 힙합 베이스 음악을 하는 팀이자 ‘YG DNA’가 가득한 팀”이라고 말했다.
로라는 이어 “YG 걸그룹들을 보면 색깔이 다 강한데, 베이비몬스터 또한 점차 색깔이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YG DNA’에 대한 정의에 대해 아현은 “각자의 보이스가 유니크하다는 점과 그로부터 나오는 조화가 특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데 대해선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로라는 “연습생 때부터 바라본 선배님들의 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어 뜻깊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에 따른 부담감 보단 감사함이 더 크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면서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사는 “데뷔 서바이벌 때 선배님들께서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면서 “제니 선배님이 퍼포먼스를 할 때 관객 입장을 생각해야한다는 조언을 해주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뒤이어 로라는 블랙핑크와의 차별점에 대해 “좀 더 틴(teen)스럽고 가끔은 베이비스럽기도 하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아현은 “모든 아티스트가 각자의 색깔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걸 만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보탰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날 낸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에 타이틀곡 ‘쉬시’(SHEESH)를 비롯해 ‘라이크 댓’(LIKE THAT), ‘몬스터즈’(MONSTERS),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 ‘배러 업’(BATTER UP), ‘드림’(DREAM), ‘스턱 인 더 미들’ 리믹스 등 총 7개의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곡 ‘쉬시’는 ‘세상을 놀라게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노래한 힙합 댄스곡이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초이스37, 트레저 최현석 등이 음악 작업을 맡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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