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100년 규제 풀었다" 한화 주가 띄울 '대형 호재' 전망 보니

출처= MBC

미국 정부가 100년 넘게 엄격히 유지해 온 자국 선박 건조 의무 규제에 마침내 파격적인 예외 우회로를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조선소에 투자한 외국 기업이 초창기 최대 2척의 선박을 본국에서 건조하도록 허용하는 대통령각서에 서명했다.

미국 해군력 재건을 위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탄력을 받으면서 현지 거점을 선점한 한국 조선업계의 수혜가 확실시된다.

출처= SBS

이번 조치는 자국 내 건조를 강제하던 존스법의 빗장을 풀어 동맹국의 우수한 조선 인프라를 직접 활용하려는 실리적 결단이다.

미국은 함정 설계 능력을 갖췄으나 현지 숙련공 부족과 공급망 약화로 연간 선박 건조 능력이 심각한 정체에 빠져 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핀란드 모델을 적용해 초기 물량을 해외에서 조달하고 장기적으로 현지 기술 이전을 유도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출처= 이데일리

글로벌 조선사 중 미국 필리조선소를 전격 인수하며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 한화그룹은 이번 정책 변화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한화오션은 한국 거제조선소에서 미 군함과 지원선의 초기 물량을 직접 건조한 뒤 미국 현지로 넘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초기 현지화 투자 리스크와 인력난을 덜어내면서 약 1,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방산 시장 연착륙 발판을 확보했다.

출처= 매일경제

미 국방부는 각서 발효 후 90일 이내에 수상전투함을 포함한 구체적인 선박 조달 계획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국내 조선업계는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핵심 함정 신조 수주까지 영역을 넓히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단기적인 현지 적자 우려를 딛고 대형 군함 건조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부터 한화의 기업가치가 전면 재평가될 전망이다.

출처= EBN

100년 묵은 존스법의 빗장을 푼 미국의 결단은 미국 필리조선소를 품은 한화오션에 단비 같은 대형 반전 호재로 작용한다.

한국 거제에서 초기 함정 2척을 건조해 납기를 맞추는 실질적인 수주 공시와 현지 도크 증설 경과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다.

투자자라면 90일 내 발표될 미 국방부의 발주 로드맵과 함께 한화의 미 방산 시장 실질 점유율 확대 속도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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