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특급 아시아쿼터 냄새 솔솔…국가대표 출신 가와무라 "부상 경력? 7년 전 일, 그 이후로 없다"

부산/홍성한 2025. 9. 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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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이다. 그 이후에는 큰 부상 없이 뛰어왔다."

용인 삼성생명 가와무라 미유키(30, 185cm)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2차전 후지쯔와 맞대결에 선발 출전, 31분 29초 동안 2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끝으로 2017년 십자인대를 다치는 부상이 있었던 가와무라는 "7년 전이다. 그 이후에는 큰 부상 없이 뛰어왔다.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출전 시간 조절을 잘 해주신다. 열심히 뛰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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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7년 전이다. 그 이후에는 큰 부상 없이 뛰어왔다."

용인 삼성생명 가와무라 미유키(30, 185cm)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2차전 후지쯔와 맞대결에 선발 출전, 31분 29초 동안 2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비록 접전 끝에 경기(57-68)를 내주며 예선 2연패에 빠졌지만, 가와무라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185cm 신장을 가진 센터 가와무라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올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 후보로 손꼽혔으나, 지명 순위가 5순위까지 내려가 삼성생명이 품을 수 있었다.

그리고 1일 지난 시즌 일본 W리그 챔피언 후지쯔를 상대로 특급 아시아쿼터가 될 향수를 풍겼다. 여유로운 플레이를 앞세워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했다. 여기엔 3점슛도 포함됐다.

"워낙 생활이 좋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뭘 하라고 했을 때 성실하게 임해준다.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순번에서 충분히 좋은 선수를 데려오지 않았나 싶다"라는 게 하상윤 감독의 견해였다. 

 


경기 종료 후 가와무라는 "이번 상대가 일본 팀이라 친한 선수들이 있었다. 이런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선보인 것 같다. 열심히 뛰었다"라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하상윤 감독은 가와무라에게 많은 3점슛 시도를 바랐다. 8월 30일 치렀던 1차전 사라고사와 경기를 앞두고도 3점슛 10개 시도를 주문하기도 했다. 가와무라는 "일본에서는 슛을 많이 쏘지 않는 편이었다. 그 이유는 그때 감독님이 원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다르다. 그래서 어느 타이밍에 쏴야 하는지 정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2017년 십자인대를 다치는 부상이 있었던 가와무라는 "7년 전이다. 그 이후에는 큰 부상 없이 뛰어왔다.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출전 시간 조절을 잘 해주신다. 열심히 뛰고 있다"고 자신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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