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생후 3개월 된 피그미하마 ‘무뎅’이 귀여운 생김새와 행동으로 전 세계에서 그를 보기 위한 관람객이 쇄도, 동물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은 물론, 유명한 코미디쇼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하는 등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습니다.

피그미하마는 일반 하마에 비해 훨씬 덩치가 작고 가볍습다. 현재 서아프리카 야생에서 약 2000마리만 자생하고 있어 멸종위기 동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뎅’이란 이름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됐으며, 태국 요리 이름으로, ‘탱탱한 돼지고기 완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무뎅은 지난 7월 10일 태국 동부 촌부리에 있는 동물원 카오키여우에서 태어났고 암컷입니다.
동물원 사육사들이 그를 건드리면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이를 온라인에 게시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가 태어난 이후 카오키여우 동물원의 방문객 수가 50% 정도 증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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