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최신 근황 “말할 기회 분명 올 것”…하니와 쿠키 나눔도

뉴진스 민지가 생일 카페에 선물요정으로 등장했다.
5일 새벽, 민지는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직접 방문해 손편지와 인생네컷 사진, 그리고 직접 구운 쿠키를 전달했다. 개업 전 시간대였던 만큼 카페 문고리에 선물이 담긴 가방을 걸어두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현재까지 총 4곳의 생일 카페에서 민지의 방문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편지에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도 쿠키를 구워봤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이어 “이 순간도 굉장한 의미를 가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이 한 트럭, 백 트럭이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기회는 분명 올 것”,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달라”라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민지는 약 500개에 달하는 쿠키를 직접 구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쿠키 제작을 도운 ‘헬퍼’의 ‘ㅎ’을 ‘H’로 표기하고 소 그림을 그려 넣는 등, 평소 ‘아기 소’로 불리는 멤버 하니에게 도움을 받았음을 암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민지는 반묶음 헤어에 블랙 티셔츠와 캠핑 캡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비롯해, 흰 셔츠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 파란 반팔 셔츠에 이어커프를 더한 개성 있는 스타일 등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됐지만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한 어도어 측의 후속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다니엘의 경우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상태로, 어도어 측이 4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어도어 측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한 사실이 전해지며 향후 법적 공방의 향방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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