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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수 미래에셋 센터장이 꼽는 세 가지 혁신기술 테마

오늘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선 서철수 미래에셋 리서치센터장을 모셔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국내외 금융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을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로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서철수 리서치센터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KDI국제정책대학원 자산운용 석사를 마친 후 LG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일했습니다. 2017년 미래에셋대우에 합류해서 글로벌자산배분본부 본부장을 거쳤고, 2019년 11월부터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철수 미래에셋 리서치센터장.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서 센터장은 앞으로 성장주가 유망하냐, 가치주가 유망하냐는 논란에 대해서는 질문을 바꿔서 생각하자고 했습니다.

주식이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다면 경기민감주, 기술과 혁신을 주도하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혁신 기술주로 나눠서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분류 아래에서 서 센터장은 경기가 회복될 것 같다고 보면 경기민감주에 주목해야 하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장기적인 혁신이 주목받을 때는 혁신 기술주에 눈길을 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서 센터장은 “경기 사이클이 바닥을 찍고 올라올 때는 경기민감주가 주목을 받지만, 경기가 정점을 찍고 떨어지는 국면에서는 혁신 기술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서 센터장은 투자의 메가 트렌드가 변하는 것을 보면서 투자 꾸러미에 넣을 테마를 찾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증시에서 전반적으로 급등할 요인이 많지 않은 만큼 혁신 기술주와 같은 장기적인 테마를 보고 투자하라는 얘기입니다.

서 센터장은 좀더 구체적으로 클라우드 , AI(인공지능), 그린 인더스트리라는 세 가지 미래 테마를 제시했습니다. 서 센터장은 “글로벌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 쫓아가면서, 글로벌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현철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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