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필라테스 다 제쳤다.." 60대 척추·뇌 동시에 깨우는 1위 의자 동작

의자에 앉은 채로 60대 굳은 척추와 뇌혈류를 동시에 풀어주는 1분 비틀기를 알려드립니다.60대가 되면 의자에서 일어설 때 허리부터 뻐근한 분이 많습니다. 보통 스트레칭이나 필라테스를 떠올리지만,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척추와 뇌혈류를 동시에 풀어 주는 동작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의자 몸통 비틀기입니다.

척추 회전이 뇌혈류 펌프 역할을 합니다

경추부터 요추까지 비틀어 줄 때, 척추를 따라 흐르는 뇌혈관과 신경이 함께 자극됩니다. 특히 뇌간으로 가는 추골동맥 주변 근육이 풀리며 뇌 뒤쪽 혈류가 살아납니다. 굳어 있던 회전 가동 범위가 넓어지면 어지럼증도 함께 줄어듭니다.

60대 코어 근육에도 안전합니다

누운 자세 코어 운동은 60대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의자에 앉은 비틀기는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복사근(옆구리 근육)을 같이 자극합니다. 자세가 무너지지 않게 잡아 주는 코어가 살아나면 보행 균형도 좋아집니다.

정확한 동작 방법

의자에 등받이에서 한 뼘 떨어져 앉기. 양발은 바닥에 평평히. 양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숨을 천천히 내쉬며 상체만 오른쪽으로 끝까지 비틀기, 5초 정지. 다시 정면, 왼쪽 비틀기 5초. 좌우 5회씩 1분 반복하면 끝입니다. 식후 30분, 책상 앞 1시간마다가 가장 좋습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은 60대 허리 통증 환자에게 약 처방보다 의자 비틀기를 먼저 권합니다. 약 한 알이 못 풀어 주는 굳은 척추를 1분 동작이 풀어 줍니다.의자에서 일어날 때 허리가 무거우셨다면 오늘부터 1분만 비틀어 보세요. 뇌까지 같이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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