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이젠 카디건 챙길 때! 걸치기만 해도 예쁜 니트 셋업 외출룩
배우 기은세가 빨간색 니트 셋업으로 멋스러운 간절기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2일 자신의 채널에 “진짜 더 타코부스 너무 맛있었어, 심각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레드 컬러의 반팔 니트와 카디건 셋업에 화이트 팬츠를 착용한 간절기 나들이룩으로 센스있는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기은세는 지난 7월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화인가의 불청객 ‘장태라’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