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백제, 서백제

사업 때문에 중국 산동반도에서 아파트(상기 영상)를 얻어 거주했던 적이 있었는데, 중국 친구가 동백제, 서백제 지역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아냐고 물으니까 저더러 아주 오래 전에 너희 조상들이 여기를 점령했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를 중국인에게 들으니 참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백제의 역사가 과소 평가되어 있는게 아쉬운데, 백제는 "한반도-중국-왜"를 잇는 해상 대제국이었다고 봅니다.
백제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아시아의 로마격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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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는 모도대왕의 손자인 모대대왕이 즉위하였다. 
한편 465년부터 시작된 중국 산동반도 경략은 송나라가 망하여 남제국이 서는 혼란기에 더욱 활성화되고, 489년 모대대왕은 수십만의 북위 군대의 두 차례 대 공략을 막아내서 산동반도를 지켜냈다는 국서를 제나라에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