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옷 입은 필립스 포착..메디컬 테스트 전인데 벌써 옷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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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필립스는 벌써부터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필립스가 맨시티 옷을 입고 맨체스터에 등장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필립스는 맨시티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라는 글과 함께 'MAN CITY(맨시티)'라는 글귀가 새겨진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옷을 입고 맨체스터에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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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대훈 기자 = 칼빈 필립스는 벌써부터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필립스가 맨시티 옷을 입고 맨체스터에 등장했다.
지난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필립스는 맨시티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라는 글과 함께 ‘MAN CITY(맨시티)’라는 글귀가 새겨진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옷을 입고 맨체스터에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더 선’이 공개한 사진에는 밴에서 내리는 필립스가 찍혀 있었다. 특별할 게 없는 일반적인 사진으로 볼 수 있으나 필립스가 입은 옷에 주목해야 한다. 필립스는 벌써부터 맨시티의 옷을 입고 있었다.
맨시티는 지난 2021-22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나는 페르난지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도 전부터 대체자를 찾아 나섰다. 여러 선수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은 리즈의 필립스였다.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빌드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필립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필립스는 리즈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4-15시즌 1군에 데뷔한 이후 2시즌 만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다부진 체격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찬 필립스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아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데뷔하는 영예를 누렸다.
자신의 실력을 몸소 증명한 필립스를 원하는 팀은 맨시티만이 아니었다. ‘더비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필립스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나 맨유와 리즈가 라이벌인 점을 비롯해 필립스 스스로 과르디올라 감독의 팬이었기에 맨유를 거절하고 맨시티의 제안을 수락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필립스의 영입에 옵션을 포함해 약 4,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이미 구두 합의를 마친 상황이기에 메디컬 테스트에서 큰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이적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Getty Images,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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