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최종전서 시즌 6호 도움‥7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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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6호 도움을 올리고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인 리즈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분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6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샬리송과 교체됐고, 토트넘은 포로와 케인, 모우라의 연속골로 리즈를 4대 1로 꺾었지만 리그 8위에 그쳐, 다음 시즌 모든 유럽대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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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6호 도움을 올리고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인 리즈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분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6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합해 14골과 6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2016-17 시즌 이후 7시즌 연속으로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샬리송과 교체됐고, 토트넘은 포로와 케인, 모우라의 연속골로 리즈를 4대 1로 꺾었지만 리그 8위에 그쳐, 다음 시즌 모든 유럽대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822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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