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팀 K리그전, 22일 아틀레티코전… 정오 선예매, 앱 전용·경기별 4매

[스탠딩아웃 뉴스]
맨체스터 시티의 서울 두 경기를 보려는 팬이라면 예매 날짜부터 나눠 기억해야 한다.
팀 K리그전 티켓은 7월 21일(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티켓은 22일(수) 열린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 선예매는 정오, 일반 예매는 오후 8시 시작된다.
21일 팀 K리그전, 22일 아틀레티코전
7월 21일에는 8월 5일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과 8월 4일 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 티켓 판매가 함께 시작된다.
22일에는 8월 9일 맨체스터 시티-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과 8월 8일 두 구단의 오픈 트레이닝 티켓이 열린다.
스포츠 패스 선예매 시간은 양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반 예매는 오후 8시 시작된다. 본 경기 티켓은 쿠팡 와우회원과 스포츠 패스 가입자만 살 수 있다.
선예매에서 티켓을 구했다면 같은 경기의 일반 예매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오픈 트레이닝 티켓에도 같은 제한이 적용된다.
예매보다 먼저 쿠팡 계정 확인
티켓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만 판매된다. PC를 이용한 예매는 지원하지 않는다.
한 계정에는 한 명만 접속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경기별 최대 4매, 예매 횟수는 한 차례다. 취소 좌석은 취소 직후가 아닌 무작위 시간에 다시 열린다. 취소와 재예매를 이용한 이른바 ‘아이디 옮기기’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 종이 입장권 없이 스마트 티켓으로만 운영되며, 경기 당일 예매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티켓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화면을 촬영하거나 캡처한 티켓,
예매번호만으로는 입장할 수 없다.
예매 계정과 실제 관람자의 이름도 일치해야 한다. 직계존비속·배우자·형제자매 명의의 계정으로 예매했다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원본, 예매자 신분증, 관람자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8월 5일(수) ·9일(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는 8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8월 9일 오후 8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다.

팀 K리그 오픈 트레이닝은 8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월 8일 오후 5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한다.
오픈 트레이닝은 팀당 약 60분으로 예정됐다. 선수 사인이나 사진 촬영 기회는 보장되지 않는다. 본 경기 프리미엄 A∼C 좌석 구매자에게는 오픈 트레이닝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3년 전 2-1, 아틀레티코가 이겼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만난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멤피스 데파이와 야니크 카라스코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도 2023년 맞대결이 매진됐다고 소개하며 이번 방한 경기를 ‘리턴 매치’로 규정했다.
올여름 서울을 찾는 맨체스터 시티는 2025-2026 시즌 FA컵과 카라바오컵을 모두 들어 올렸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잉글랜드 국내 컵대회 더블이다.
쿠팡플레이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 유관 단체의 최종 승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와 입장 운영 사항은 변경될 수 있어 예매 전 쿠팡플레이 앱의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영상: 쿠팡플레이 스포츠 유튜브 채널
출처: 스탠딩아웃 뉴스(https://www.standingout.kr)
Copyright © STANDINGOUT x N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