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원순환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노연 기자 2023. 6.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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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17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9명 등 인력 63명과 소방차 3대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오후 5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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