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가 입자마자 완판됐다!" 최근 일본 SNS에서는 가코 공주의 패션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조회수는 무려 68만 회, 그 여파로 브랜드는 긴급 추가 제작에 나섰죠.
‘얼짱 공주’ 가코, 브라질 방문 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 공주(30)입니다. 그녀는 최근 브라질을 공식 방문했는데요,당시 착용한 하얀색 동백꽃 프린트 원피스 한 벌이 모든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순백의 바탕에 선명한 플라워 프린트가 포인트인 이 원피스는 단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가득했고, 현지 SNS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며 ‘가코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옷 한 벌에 68만 조회수… 브랜드도 몰랐다
해당 드레스는 일본 브랜드 ‘Viaggio Blu(비아조 블루)’ 제품.고베에 뿌리를 둔 이 브랜드는 35주년을 맞아 해당 원피스를 출시했으나 2024년 말 이미 판매가 종료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SNS를 통해 가코 공주의 착용 사진이 퍼지며“같은 옷을 사고 싶다”는 문의가 폭주,브랜드 측은 결국 긴급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스 니트도 품절… 가코 스타일은 현재 진행형
가코 공주의 패션이 이슈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4년 그리스 공식 방문 당시 착용한짙은 파란색 반소매 니트 역시 출시 직후 품절된 바 있죠. 당시 가격은 약 2만 8000원으로 저렴했지만,그녀가 입자마자 브랜드 홈페이지는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가코 공주는 단아한 외모와 정제된 스타일로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가코 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 유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녀의 룩을 따라 하는 룩북 콘텐츠와 리뷰 영상도 속속 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