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업데이트

최종배 2025. 5.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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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W'에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등을 추가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용자는 21일부터 시그니처 클래스 나찰, 논-PK 월드 엔트, 아레나 던전 심연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8일 추가 예정인 펫 시스템도 확인 가능하다.

나찰은 '리니지W'의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로, 전용 무기 챠크람과 전용 방어구 향로를 사용한다. 높은 생존력을 지닌 원거리 딜러로, 상태이상 효과와 원거리 특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엔트 월드는 이용자가 충분한 성장 이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PK가 일정 기간 제한된 상태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21일 오후 6시부터 엔트 월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트 월드에서는 엔트의 성장 계약서, 보스 처치 기록지 등 전용 이벤트가 열린다.

총 8개 구역으로 분리된 아레나 던전 심연에서는 '리니지' 세계관을 압축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비명의 협곡, 배신자의 언덕, 망각의 묘지, 멸망의 섬 등 4개 구역이 먼저 등장했고, 28일 4개 구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 28일 펫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펫은 동반자로서 필드에서 직접 육성할 수 있다. 성장에 따라 캐릭터의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고, 펫과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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