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 32년째 은행 이자 20% 받고 있는 송은이, 놀라운 재테크 비결

2023년에는 서울 상암동에 36억8000만원에 구축 건물을 매입해 7층짜리 신사옥을 짓는 등 방송 진행 실력뿐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그의 재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송은이는 “32년 전 월급 20만원을 받던 시절에 은행 연금저축에 가입했다. 이자율이 무려 20%였다”라고 밝히며 “아직까지도 매달 은행에서 해지를 권유한다. 하지만 절대 해지 안 한다. 금리만 봐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이런 분들 때문에 금융권의 손해가 막심하다”라고 언급했다. 경제 전문 유튜버 슈카는 “고금리 상품은 항상 위기 속에서 나온다. IMF 당시 대기업 회사채 금리가 30%에 육박했지만 아무도 사지 않았다. 위기가 닥쳤을 때 용기를 내면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런 깐깐함 때문이었을까? 송은이는 지난 3일 직원들의 연이은 퇴사에 대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자신의 유튜브채널 ‘비보티비’의 직원들과 여행을 떠난 송은이는 목적지로 가는 차 안에서 “왜 나랑 여행만 갔다 오면 다들 회사를 그만두는 거냐”라며 최근 회사를 관둔 남자 직원 2명을 언급했다. 매니저가 “다른 꿈이 있겠죠”라고 답하자 송은이는 ”그래, 나 때문은 아닐 거야“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현재 미디어랩 시소에는 34명의 직원들과 코미디언 신봉선, 안영미, 김수용, 조혜련을 비롯해 전미도, 봉태규, 임형준, 최강희, 옥자연, 차선우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또한 프로프일러 권일용, 영화감독 장항준, 드라마작가 김은희 등도 함께 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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