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눈싸움’ 팬들, 경기 중 상대 골키퍼에게 눈 덩어리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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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집단 눈싸움이 일어났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일(한국 시간) "애버딘 팬들은 목요일 밤에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서 헬싱키의 골키퍼 니키 마엔파에게 눈덩이를 던졌고, 스코틀랜드 클럽의 서포터들은 계속하면 경기가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애버딘의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진 후 반대편에 있던 앵거스 맥도날드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헬싱키 팬들도 목격되었고, 결국 경기는 중단된 후 재개되어 2-2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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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갑자기 집단 눈싸움이 일어났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일(한국 시간) “애버딘 팬들은 목요일 밤에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서 헬싱키의 골키퍼 니키 마엔파에게 눈덩이를 던졌고, 스코틀랜드 클럽의 서포터들은 계속하면 경기가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애버딘은 1일(한국 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볼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 예선 G조 5차전 HJK 헬싱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경기 도중 경기장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고, 브라이튼, 브리스톨 시티, 스토크 시티에서 뛰었던 마엔파에게 눈덩이가 던져지자 홈팬들이 큰 소리로 야유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 경기에서 애버딘 선수들이 팬들을 멈추게 하려고 애쓰는 영상이 트위터에 퍼지면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다. 홈팀인 HJK 헬싱키의 한 직원은 애버딘 팬들에게 "모든 관중에게 중요한 보안 안내 방송이니 주목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직원은 이어서 “관중석에서 경기장으로 어떤 종류의 물건도 던지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드리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애버딘의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진 후 반대편에 있던 앵거스 맥도날드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헬싱키 팬들도 목격되었고, 결국 경기는 중단된 후 재개되어 2-2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 = 메트로, 데일리 레코드,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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