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대 자켓도 명품으로 만들어버리는 45세 탑여배우의 운동법은?

45세에도 20대 실루엣... 송혜교가 10년 넘게 지킨 전신 운동 루틴

올해 45세인 배우 송혜교가 변함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한 관리를 이어온 그는 40대에 들어선 후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가 꼽은 몸매 관리의 핵심 비결은 바로 10년 넘게 이어온 요가와 자이로토닉이다.

그는 일이 바쁜 시기에도 일주일에 4~5회씩 꾸준히 요가원을 찾으며 몸의 부기를 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요가는 복식 호흡을 통해 전신 근육을 자극하고 코어 근육인 복횡근과 골반저근을 단단하게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요가를 주 2회 이상 꾸준히 시행한 복부 비만 여성은 허리둘레가 약 3.8cm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여기에 그는 가수 강민경의 추천으로 시작한 자이로토닉을 병행하며 전신 라인을 매끄럽게 다듬고 있다.

자이로토닉은 척추를 중심으로 3차원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내어 평소 쓰지 않는 미세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림프 순환을 돕고 체지방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 없이 유연성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하다.

평소 걷기 운동을 즐기는 그는 해외 스케줄이나 여행 시에도 산책하며 전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올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전신의 체지방을 분해하여 몸매 라인을 가꿔준다.

식단 관리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 그는 아침에 배달 음식 대신 현미밥 위주의 집밥을 챙겨 먹으며 체중을 유지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밥은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포만감을 오랜 시간 지속시켜 준다.

이처럼 그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루틴을 엄격히 지키고 있다.

파리를 뒤흔든 30만원대 사복 패션... 반전의 오버사이즈 자켓 화제

한편,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핏 덕분에 송혜교가 파리에서 선보인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착용한 오버사이즈 그레이 자켓은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추정되었으나, 실제로는 국내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컷 라인 테일러드 블레이저'로 가격은 32만 4천 원이다.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뒤쪽 단추 디테일로 라인 조절이 가능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특징이다.

송혜교는 해당 자켓을 정석적인 오피스룩 대신 레터링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숏팬츠, 숏컷 헤어와 매치하여 가볍고 캐주얼하게 연출했다.

가격보다 핏과 아이템 조합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 가을 사복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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