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앞뒤로 달라진 예매 전략, 롯데 4월 홈경기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당신은 작년까지 롯데 경기를 보려면 경기 1주일 전에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026년 롯데자이언츠가 예매 정책을 혁신하면서, 4월 홈경기부터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전부터 티켓이 오픈된다는 사실을 아셨습니까?
더욱 기가 막힌 건 선예매입니다. 멤버십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데, 일반인들보다 무려 4시간을 먼저 예매 창을 열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 선예매 오픈 후 오후 2시 일반 예매는 이미 인기 경기는 40~60% 매진된 상태입니다. 3월 20일부터 시작된 4월 홈 개막전 시리즈만 해도 포켓몬 이벤트 있는 4월 4일은 예약 1시간 만에 좋은 좌석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롯데 직관 문화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4월만 해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의 개막 시리즈(3~5일), 그리고 여러 경기가 연달아 예정돼 있습니다. 각 경기마다 예매 오픈 시간이 다르고, 멤버십 회원이냐 아니냐에 따라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하기로 컬러 프라이스 제도까지 시행되면서 같은 좌석인데도 상대팀이나 날짜에 따라 가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팬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선예매 없으면 무조건 떨어진다", "캘린더에 예매 오픈일을 다 표시해야 한다"는 후기가 넘쳐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여유 있게 하루 전날에 예매해도 괜찮던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제 롯데 경기 한 장을 잡으려면 최소 2주 전부터 멤버십 가입, 결제수단 등록, 예매 준비를 모두 마쳐야 합니다.
당신은 이 변화를 준비하셨습니까? 올 시즌 첫 홈경기인 4월 3일부터 5일 개막전 시리즈는 이미 예매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에 계신 팬이라면 지금 당장 롯데자이언츠 공식 앱을 켜서 4월 전체 일정과 각 경기별 예매 오픈 시간을 확인하세요. 늦으면 좋은 좌석은 이미 남의 것입니다. 더 이상 여유 부릴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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