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스타 '17세 조카', 칼부림 피해자 11명 중 1명이었다…"안면 부상"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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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댐슨 이드리스의 17세 조카가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드리스의 조카 이사야 이스마엘 이드리스가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의 최연소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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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댐슨 이드리스의 17세 조카가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드리스의 조카 이사야 이스마엘 이드리스가 연쇄 흉기 난동 사건의 최연소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추정된다.
영국 교통 경찰(BTP)은 런던 도크랜드 경전철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으로 인해 17세 소년이 안면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던캐스터에서 런던 킹스크로스역으로 향하는 LNER 열차 서비스에서도 여러 명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발생했다.
이사야는 1일 오전 12시 46분경 범인에게 공격을 받은 후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 앤서니 윌리엄스(32)를 같은 날 늦게 체포했으며 윌리엄스는 현재 법원에 출두하여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범인은 이사야 외에도 현장에서 최소 11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그중 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기차 직원 한 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나머지 3명은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댐슨 이드리스는 아직 조카의 부상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이사야의 또 다른 삼촌인 하비브 이드리스는 "이사야가 기차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가족끼리 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댐슨 이드리스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평가받는 영국 배우다. 그는 드라마 '스노우폴'에서 마약 제국을 건설하는 청년 프랭클린 세인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에 출연하며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F1 더 무비, 댐슨 이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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