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아시안컵 최종전서 '최약체' 홍콩에 신승···3위로 대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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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홍콩을 잡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중국은 15일 경기 용인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3차전에서 홍콩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중국은 1차전에서 한국을 만나 0대3으로 패했고 일본에게도 0대2로 졌지만 이번 대회 최약체 홍콩을 상대로 1점 차 승리를 기록하며 3위를 확정했다.
홍콩은 경기 막판 공세를 펼쳤으나 득점에 실패해 중국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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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홍콩을 잡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중국은 15일 경기 용인의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3차전에서 홍콩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중국은 1차전에서 한국을 만나 0대3으로 패했고 일본에게도 0대2로 졌지만 이번 대회 최약체 홍콩을 상대로 1점 차 승리를 기록하며 3위를 확정했다.
홍콩은 3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이날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홍콩 수비를 두들겼다. 쉴 새 없이 공격을 가하던 중국은 전반 20분 마침내 첫 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중국의 공격수 장위닝이 오른쪽 페널티 지역으로 살짝 빼준 패스를 황정위가 달려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얻어 맞은 홍콩도 공격에 고삐를 당겼다. 전반 37분 왼쪽 측면에서 페르난두 페드레이라가 올린 크로스를 마하마 아왈이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머리에 닿지 않으며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중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추가 골을 넣기 위해 홍콩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후반 2분 장위닝의 오른발 슈팅과 후반 7분 왕위둥의 슈팅이 모두 골대를 맞고 나오면 기회를 놓쳤다.
홍콩은 경기 막판 공세를 펼쳤으나 득점에 실패해 중국에 무릎을 꿇었다.
용인=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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