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저 내연차 버리고 전동화차량으로…한온시스템 52주 신고가 [매경 자이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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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유럽 시장의 친환경차 수요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전략과 전기차 핵심 부품인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유럽 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가 실적 개선의 직접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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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주가 추이 [사진=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20260511133903187sfsg.png)
시장에서는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전략과 전기차 핵심 부품인 열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9% 급등한 5,66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한때 가파르게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고, 시가총액은 5조8000억원 규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매에서 457억원 규모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증권 업계는 한온시스템의 이번 급등 배경으로 유럽 중심의 xEV(전동화 차량)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외형 성장을 꼽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유럽 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가 실적 개선의 직접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전사적 비용 절감 노력과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최근 주가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평균치인 4,971원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최근 한 달간 발행된 16건의 리포트 중 매수(Buy) 의견은 7건, 보유(Hold) 의견은 4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시된 최대 목표가는 6,500원 수준으로, 현재 주가 기준 약 14.8%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와 함께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공존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섹터 주가 현황 [사진=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mk/20260511133904447bazm.png)
매경 자이언트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AI가 최근 7년간의 공시를 분석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공시를 선별하고, 이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시장 정보만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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