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레인지
편리하지만 보이지 않는 노화의 원인
바쁜 현대인에게 전자레인지는 필수 가전이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이
세포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를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전자레인지로 3분 이상 가열한 밥에서
AGEs(당화산물,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수치가
일반 가열 방식보다 2.3배 높게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AGEs는 세포 단백질을 손상시키고,
피부 탄력 저하·혈관 노화·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대표적 물질입니다.

전자파가 음식 속 단백질 구조를 바꾼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 속 수분 분자를 빠르게 진동시켜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이 부분적으로 변성되고,
탄수화물과 결합하면서 AGEs가 증가합니다.
하버드 의대 분자생물학 연구에서는
전자레인지 가열 후 단백질 구조 변형률이 28% 증가,
이는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1.5배 높였다고 보고했습니다.

AGEs는 세포 수명과 직결된다
AGEs는 세포 내 단백질의 결합력을 떨어뜨리고,
세포가 분열할 때 손상된 단백질이 함께 복제되도록 만듭니다.
이로 인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피부 노화, 인슐린 저항성 증가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전자레인지로 자주 가열한 밥·빵·고기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혈중 AGEs 농도가 평균 35% 높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일본 교토대 식품과학연구소, 2023).

건강하게 데우는 대안법
전문가들은 밥을 데울 때 중불에서 뚜껑을 덮고 3~4분간 가열하거나,
찜통·밥솥 보온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유리·세라믹 용기를 사용하고,
가열 시간을 1분 이하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AGEs 생성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전자레인지 밥 → AGEs 2.3배↑
단백질 변형률 28% 증가
세포 산화 스트레스 1.5배↑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피부 노화 촉진
유리용기 사용·1분 이내 가열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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