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안지현, 아슬아슬한 한 뼘 원피스 입고 뽐낸 섹시美

치어리더 안지현. (안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안지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지현은 민소매 원피스에 샌들을 신고 석양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안지현은 엉덩이를 겨우 가린 짧은 원피스로 애플힙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안지현은 늘씬하면서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안지현은 대만 프로야구 TSG 호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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