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국내 신혼여행' 화제 된 여배우, 일상룩

조회 56,0372025. 2. 10.

배우 박수진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청순한 데이트룩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라우스는 소매 부분에 볼륨을 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데님 팬츠는 슬림한 핏을 선택하여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여기에 빨간색 힐과 라탄 소재의 가방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했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가을룩
박수진은 톤 다운된 핑크 배경에 맞춰 차분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터틀넥 니트는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하의는 옆 라인에 스팽글 장식이 더해진 블랙 팬츠를 선택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을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세련된 블루톤 스타일
선명한 블루 컬러의 터틀넥 원피스를 착용하여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톤온톤의 화이트 부츠를 매치하여 룩의 통일감을 주고,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을 더했다. 액세서리를 최대한 자제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유지하여 원피스의 색감이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청순한 데이트룩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라우스는 소매 부분에 볼륨을 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데님 팬츠는 슬림한 핏을 선택하여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여기에 빨간색 힐과 라탄 소재의 가방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여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했다.

한편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남해의 초호화 리조트에서 1억원대의 신혼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선택한 숙소는 S리조트의 프라이빗 풀빌라로, 45억~70억원에 분양된 177평 규모의 3층 건물이다. 1박 숙박료만 900만원에 달하는 이 빌라에서 부부는 5박 6일을 묵었으며,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두 개 동을 예약해 총 숙박비용이 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리조트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두 사람의 공통 취미인 골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골프장에서 낮에는 골프를 즐기고 저녁에는 스파로 피로를 풀었다고 한다.
숙소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내부에서 식사를 해결했으며, 해산물과 한우를 즐겼다고 한다. 특히 배용준은 장어구이를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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