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블랙핑크? 타이밍 맞으면”···솔로 활동 집중
이선명 기자 2026. 9. 7. 08:02
블랙핑크 다음 활동 가능성 질문받아
“투어 끝나 조금은 솔로 시간 필요”
멤버들 두고 “가족이자 친한 친구”
향후 완전체 활동과 관련해 리사가 “지금은 솔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투어 끝나 조금은 솔로 시간 필요”
멤버들 두고 “가족이자 친한 친구”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다음 완전체 활동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솔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지난 4일 공개된 미국 팟캐스트 ‘인 유어 드림스 위드 오웬 틸’(In Your Dreams With Owen Thiele)에 출연해 블랙핑크의 향후 활동, 자신의 솔로 활동, 멤버들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행자가 블랙핑크 멤버들이 다시 함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느냐고 묻자 리사는 “타이밍이 맞으면”(If the timing is right)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은 우리 모두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초 투어를 막 마쳤기 때문에 조금은 솔로 활동을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과의 관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리사는 “그들은 내 가족이다. 내 가장 친한 친구들”이라며 네 멤버가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어도 연락을 계속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는 인터뷰 전날 밤에도 멤버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밝히며 자신이 멤버들에게 “다들 어디야?”라고 물었다고 했다.
리사는 최근 신곡 ‘사와디카’(SaWaDiKa)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수, 제니, 로제 역시 각자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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